호텔화장실에 온것 같다고들 해요
평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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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8.16 19:49
혹시 저 기억 못하시는건 아니죠? ㅎㅎ 평택주부입니다.^^
지인분들이 구경하시곤 고급호텔같다고 난리가 아니였습니다.
공사끝나고 딱 두번다녀왔네여 ㅋ 빨리 사용하고 싶다능~~
ㅎㅎ 신나서 후기로 고고~
전 그냥 신혼집 열쇠맡기구 집에 가버렸네요
ㅋㅋ그리곤 일박이일 공사 끝나시고 꼼꼼하게 사진 찍어서 보내주셔서~
한치의 의심없이 완벽한 믿음으로 서로 거래를 했답니다!!
거기다가 ㅋㅋ재료까지 나눠주시는 센스~!! 너무 감사해서 몸둘바를 모루겠어여~
완전추천추천!!
섬세하시고 자상하신 사장님~~
담에 이사가게되면 그때도 사장님과 다시한번 만남을 갖구 싶네여~~~^^
정말 이쁜 화장실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~^^
우물쭈물한 화장실이여 빠용~